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우키 쥬다이 (문단 편집) === 1~2기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4화쥬다이.png|width=100%]]}}} || || {{{#ffffff '''쥬다이'''}}} || ||'''―GX나 5D's의 캐릭터와 몬스터 디자인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나요?''' 원작 '유☆희 ☆왕'은 조금 다크한 이미지를 가졌던 것 같아서, 'GX'는 밝게 하자! 싶었습니다. 학원을 무대로 하여 주인공은 밝은 [[열혈]] 소년으로 정하고, 겉과 속이 따로 없이 감정 이입하기 쉬운 캐릭터로 만들었습니다. ---- ≪DUEL ART≫ [[타카하시 카즈키]]|| > '''ヒーロー最高! デュエル最高!''' >---- > '''히어로 최고! 듀얼 최고!''' 이 시절에는 명랑하고 활기찬, 그 나이대의 [[소년]] 같은 성격이었다. 듀얼을 사랑하는 모습은 목숨을 건 듀얼이라도 예외는 아니고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순수하게 듀얼을 사랑하고 즐기며 승패에는 크게 연연치 않는다. 밝고 태평한 성격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지만, 그 때문에 라이벌도 많다.[* ≪遊☆戯☆王 10th Anniversary Animation Book(유희왕 10th Anniversary Animation Book)≫, 66쪽.][* [[http://www.konami.jp/gs/game/yugioh_tfsp/partner/#gx_1|TAG FORCE SPECIAL 공식 사이트, 파트너 소개]].] 상당히 낙천적이라, 타인에 대한 공격성이 적고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마루후지 료]]는 첫 패배를 안겨준 상대였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입학 당시 자존감이 바닥을 긁고 있던 쇼와 자신이 승리한 만죠메나 미사와에게도 굉장히 후한 평을 준다. 특히 크로노스는 초반부에 쥬다이를 마구 괴롭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를 미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높게 봤으며, 카뮬라와의 듀얼 당시에도 크로노스를 제일 신뢰하는 언동을 보여줬던 것도 쥬다이였다. 주변 인물이 난처한 상황에 처하면 도와주기야 하겠지만 답이나 결심은 상대가 스스로 이끌어내게 하는, 의견을 강요하지 않는 타입. 료가 헬 카이저가 되었을 때 친동생인 쇼를 포함해 다른 인물들은 전부 료가 타락했다고 생각했지만 쥬다이만큼은 료에게 자신들은 상상도 못 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생각이 있는 게 아닐까 하고 그의 진의를 어느 정도 파악하는 모습을 보였고, 실제로 사실이었다. 작중에서 초기부터 이것을 눈치챈 것은 쥬다이가 유일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열혈]] 캐릭터라고 하기에는 의외로 주변인물들을 신경쓰지 않고 단독 행동하는 건조한 부분이 있어, 가끔 주변인들이 쥬다이의 텐션에 따라오지 못하는 듯한 모습도 종종 보인다. 팬덤 사이에서는 이러한 성격이 드러난 예시로 2기에서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남들에게 말하지 않고 홀로 사라져 걱정을 끼친 부분이 자주 꼽힌다. 쥬다이를 걱정한 만죠메가 실종된 쥬다이를 찾다 사이오의 함정에 걸려 [[빛의 결사]]가 되는 계기가 됐으며, 이후 만죠메의 오시리스 레드 복귀 이벤트에서 쥬다이가 자신이 무관심했다며 만죠메에게 사과했다. 종합적으로 좋든 나쁘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아이'''처럼 표현됐다.[* 이러한 성격이 안좋은 결과로 끝까지 이어진게 3기 정령편의 시리어스한 전개이다.] 1~2기에서는 그런 됨됨이가 어떠한 역경에서도 꺾이지 않는 투지나, 밝고 순수한 긍정적인 이미지로 그려진 반면 아래에서 설명할 3기에서는 가진 힘에 비해 책임과 협조성이 부족한 부정적 이미지가 강조된다. 요컨대 '[[어린이]]'의 빛과 그림자 두 가지를 갖고 있던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